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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없] 특별한 것은 없고요... 그럼에도](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03d316ce633f45b182e8f1012c1a19bf~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ff6734_03d316ce633f45b182e8f1012c1a19bf~mv2.webp)
![[별일없] 특별한 것은 없고요... 그럼에도](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03d316ce633f45b182e8f1012c1a19bf~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ff6734_03d316ce633f45b182e8f1012c1a19bf~mv2.webp)
[별일없] 특별한 것은 없고요... 그럼에도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에서는 매주 월요일, 각자의 소중한 시간을 내어 한 주 동안 자신들이 겪었던 경험이나 감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월요수다’라는 명칭으로 만들어진 모임에서 각각의 구성원들은 각자 일상에서 무엇을 겪었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어떠한 감정과 생각이 들었는지를 허심탄회하게 공유하곤 한다. 그런데, 나는 이 시간에 꽤나 빈번하게 “특별한 일은 없고요” 내지, “별 일은 없고요”로 말문을 열었었다. 물론 간간히 (내가 생각하기에) 다소 이례적인 경험이 있었을 때 그것을 이야기 하곤 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건대 그랬던 경험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던 것 같다. 그래서일까? “특별한 일은 없고요”라는 여는 말은 동료들에게 다소간의 '밈'처럼 받아들여지기도 했었다. 어떤 동료들은 내가 그 말을 꺼내기 전에, “특별한 일은 없고요”라는 말을 선취하여 얘기하기도 했고, 드물게는 내가 항상 특별한 일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월요수다’라는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25년 10월 31일4분 분량


대학원생의 모든 관계가 지도교수에게 묶이는 이유
이번 대담에서는 학회, 논문, 세미나, 공동연구 등에서 드러나는 지도교수 중심의 관계구조가 어떻게 대학원생의 자율적 네트워킹을 가로막는지, 또 그 안에서 사라지고 있는 ‘암묵지의 전승’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이야기했다. 대학원생이 독립된 연구자로서 관계를 확장하려 할수록, 관계의 구조는 역설적으로 다시 ‘지도교수’라는 축으로 돌아온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익혀야 하는 연구의 방식들, 그리고 그것을 나눠줄 선배와 동료가 사라진 풍경 속에서 대학원생들은 스스로 관계를 발명하고, 제도 밖에서 공부의 공동체를 만드려 분투하기도 한다. 세 차례의 대담은 결국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대학원생들이 서로를 ‘연구의 동료’로 대면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동료됨의 감각을 형성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구체적인 조건들은 무엇인가? 그리고 이 관계의 고리를 바깥으로 확장할 가능성은 어디로부터 생겨날까? #참여자 소개 : 1부부터 참여한 주드 , 반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25년 10월 31일8분 분량
![[별일없] 남성 뷰티를 믿으십니까?](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3823cd8293684c779dbfaae308407895~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ff6734_3823cd8293684c779dbfaae308407895~mv2.webp)
![[별일없] 남성 뷰티를 믿으십니까?](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3823cd8293684c779dbfaae308407895~mv2.jp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ff6734_3823cd8293684c779dbfaae308407895~mv2.webp)
[별일없] 남성 뷰티를 믿으십니까?
지하철에서 릴스를 보고 있던 내 시선을 단번에 빼앗은 장면이 있었다. 옆자리에 앉은 남성이 쿠션을 꺼내어 열심히 화장하고 있었다. 남성 뷰티를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내 옆에서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이 장면은 글이나 미디어 속 재현이 아닌 정말 ‘현장’ 그 자체였다. 나는 조심히 유튜브를 끄고 그분과 주변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이 그러하듯 현대 사회 속 개인들은 타인에게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화장하는 남성을 본 사람들도 잠시 흠칫 놀란 표정(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그들의 눈이 커졌기 때문이었다)을 짓다가 곧 다시 휴대폰 화면 속으로 시선을 돌렸다. 그런 무관심을 알고 있었는지, 그분의 화장은 더욱 단계를 넓혀갔다. 쿠션에서 쉐딩으로, 파우더 처리에서 색조 립밤까지. 지하철 좌석 위에서 풀코스 메이크업이 완성되고 있었다. 그 순간 나는 가슴이 두근거렸다. 지금까지 내가 해온 건 유튜브 속 재현물을 분석하거나, 화장실에서 숨어 화장을 하던 2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25년 10월 18일3분 분량
![[뭘까저건] 청년 정치 연구에서 대표성 개념의 한계와 함정](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209ee897d4744937ba4e6df9c256fda4~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ff6734_209ee897d4744937ba4e6df9c256fda4~mv2.webp)
![[뭘까저건] 청년 정치 연구에서 대표성 개념의 한계와 함정](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209ee897d4744937ba4e6df9c256fda4~mv2.jp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ff6734_209ee897d4744937ba4e6df9c256fda4~mv2.webp)
[뭘까저건] 청년 정치 연구에서 대표성 개념의 한계와 함정
문화연구에서는 representation을 재현 혹은 표상이라고 번역하지만, 정치학에서 이것은 대표성을 뜻한다. 대표성은 대의 민주주의 정치 체제의 핵심 원리 그 자체로, 인민의 의지가 대표자를 통해 제도적 과정에서 어떻게 구성 및 반영되고 있는지를 의미한다. 대표자가 제도 정치 영역에서 자신의 실천에 대한 정당성을 획득하고 구성하면서 인민을 표상하는 주체라는 측면에서 대표성을 본다면 문화연구의 재현 개념과도 일정한 접점을 가진다. 정치학자 한나 피트킨(Hanna F. Pitkin)이 1967년 출판한 책 <대표성의 개념 The Concept of Representation >은 네 범주의 대표성 유형을 제안한 것으로 유명하다. 여전히 많은 정치학 연구는 그의 대표성 개념을 그대로 인용하여 활용하고 있다. 특히 여성 정치와 청년 정치 등 정치와 정치인의 다양성을 추구하고자 하는 기획과 관련한 연구나 담론에서 인기 있으며, 사실상 거의 유일한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25년 10월 18일4분 분량


나도 대학원 선배가 있었으면 좋겠다
공부는 혼자 하는 것이라는 세간의 말들과 달리, 대학원에서는 연구만큼이나 '관계'가 무척 중요하다. 지난 부산에서의 탁상공론이 보여주었듯 연구자의 형성과 성장에는 선후배와 동료간 상호작용이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요즘 대학원에서는 이 관계를 학습할 기회조차 점점 줄어들고 있다. 평등한 연구 문화를 지향하기 위해 대학원에서 사라진 위계가 각자도생의 연구문화와 결합하면, 역설적으로 서로에 대한 책임과 상호 돌봄의 감각을 흔들기도 한다. 이번 대담의 참여자들은 우연찮게도 대부분 석사에서 박사로 가며 소속 학교가 변동되었거나 학교 변동을 고민 중인 상태에 있다. 전공이나 연구관심사의 마이너함 등 그 이유는 다양하지만 학교에서 '깊은 관계를 맺기 힘들다'는 문제도 있었다. 대학원에서 사람이 사라지니 학교의 연구문화를 전승해 줄 선배도 없고, ‘동료됨’의 감각을 얻기도 힘들다. 선배 없음, 즉 ‘참조점 없음’이 주는 막막함과 동료/선배에 대한 이중적인 갈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25년 10월 18일9분 분량


신진sinzine 학술노동 사진전 작품 공모
신진sinzine에서 학술노동 사진전을 준비합니다! 너무나도 각 맞춰 진열된 다과 사진, 하루에 메일 오십 통 보낸 기록 캡처, 말도 안 되는 간사노동 입금 액수... 우리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학술노동을 담은 사진 작품을 신진에...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25년 10월 4일1분 분량
![[별일없] 글을 왜 그렇게 많이 쓰느냐는 물음에 대해](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33cf14d3bf9e4fa5a29eab9dabd259f4~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ff6734_33cf14d3bf9e4fa5a29eab9dabd259f4~mv2.webp)
![[별일없] 글을 왜 그렇게 많이 쓰느냐는 물음에 대해](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33cf14d3bf9e4fa5a29eab9dabd259f4~mv2.jp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ff6734_33cf14d3bf9e4fa5a29eab9dabd259f4~mv2.webp)
[별일없] 글을 왜 그렇게 많이 쓰느냐는 물음에 대해
어떻게, 그리고 왜 그렇게 글을 많이 쓰는지 글을 써보면 어떠냐는 제안을 받았다. 고민해보니 단답으로 설명하는 건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고, 매끈한 서사로 설명할 자신이 없다. 다소 중언부언이 될 지라도, 글쓰기와 연구가 나에게 무슨 의미를...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25년 9월 20일7분 분량
![[영주먹] "연구활동가 몰까..."](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a3483c3144044f4f9081a47711b565fe~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ff6734_a3483c3144044f4f9081a47711b565fe~mv2.webp)
![[영주먹] "연구활동가 몰까..."](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a3483c3144044f4f9081a47711b565fe~mv2.jp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ff6734_a3483c3144044f4f9081a47711b565fe~mv2.webp)
[영주먹] "연구활동가 몰까..."
나는 다섯 달 전의 [영주먹] 을 통해, 언론노조 상근 활동가이자 미디어 문화연구자로서 살아온 몇 년간을 돌아보며 교차적 정체성으로서의 ‘연구활동가’에 대해 이야기한 적 있다. 그리고 내 머릿속에는 여전히 그에 대한 질문이 멤돌고 있다....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25년 9월 20일2분 분량


대학원 선후배와 동료가 될 수 있을까?
학부를 정말 아웃사이더 그 자체로 다녔다. 내 시간표를 짤 때 누군가와 같이 들을 과목을 상의하는 일은 절대 없었으며, 첫 주 수업시간 강의실에서 내가 아는 사람을 마주치지 않기를 바랐다. 대학원에 들어갈 때 몰랐던 게 두 가지 있었다. 대학원은...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25년 9월 20일9분 분량
![[최애동향] ‘팬’과 ‘사랑’에 대한 짧은 대화](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be675da70fc7479ab7b3a1dd725302b4~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ff6734_be675da70fc7479ab7b3a1dd725302b4~mv2.webp)
![[최애동향] ‘팬’과 ‘사랑’에 대한 짧은 대화](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be675da70fc7479ab7b3a1dd725302b4~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ff6734_be675da70fc7479ab7b3a1dd725302b4~mv2.webp)
[최애동향] ‘팬’과 ‘사랑’에 대한 짧은 대화
‘팬’이 된다는 건 무엇일까? - 지수 나는 잉글랜드 프로축구팀 아스날 FC의 팬이 된 지 1년이 좀 넘은 햇병아리 ‘구너’야. 시작은 아마존 프라임에서 방영한 어느 축구 다큐를 보면서부터였어. 한창 암흑기에 빠진 팀에, 열정적이고 젊고...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25년 9월 5일5분 분량
![[하...] 이끔이 데뷔 썰](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d4d0d2dbe907418abb0a972844ea3e3a~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ff6734_d4d0d2dbe907418abb0a972844ea3e3a~mv2.webp)
![[하...] 이끔이 데뷔 썰](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d4d0d2dbe907418abb0a972844ea3e3a~mv2.jp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ff6734_d4d0d2dbe907418abb0a972844ea3e3a~mv2.webp)
[하...] 이끔이 데뷔 썰
지난 학기 정신없이 바쁜 석사 3학기를 보내던 나는, 어느 순간 수료가 코앞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입학할 때만 해도 수료까지 남은 수업 10개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끝이 다가오니 듣지 못한 수업이 너무 많았다! 특히 대학원에 입학하기...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25년 9월 5일4분 분량
![[영주먹] 내일의 스승님들, 비온 뒤 맑음](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55e1f5b0e34c4342a61b0b6f1e28d124~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ff6734_55e1f5b0e34c4342a61b0b6f1e28d124~mv2.webp)
![[영주먹] 내일의 스승님들, 비온 뒤 맑음](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55e1f5b0e34c4342a61b0b6f1e28d124~mv2.jp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ff6734_55e1f5b0e34c4342a61b0b6f1e28d124~mv2.webp)
[영주먹] 내일의 스승님들, 비온 뒤 맑음
구독자님들은 이번 탁상공론을 읽으면서 어딘가 비어 있다는 느낌, 생생함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을지도 모르겠다. 편집 과정에서 구체적인 에피소드가 많이 생략되었다. ‘제도’나 ‘일’처럼 추상적인 것에 비해, 구체적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25년 9월 5일3분 분량
![[이불밖] 런던과 도쿄의 신문연(?)을 만나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ac7618f8e69c4f40a9da307c924ea2a6~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ff6734_ac7618f8e69c4f40a9da307c924ea2a6~mv2.webp)
![[이불밖] 런던과 도쿄의 신문연(?)을 만나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ac7618f8e69c4f40a9da307c924ea2a6~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ff6734_ac7618f8e69c4f40a9da307c924ea2a6~mv2.webp)
[이불밖] 런던과 도쿄의 신문연(?)을 만나다
2018년 11월이었다. 한국연구재단 지원금으로 해외 학술대회를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 이전까지, 해외 학회가서 발표하라는 말을 나에게 해준 사람도 아무도 없었고, 주변에 가는 사람도 없었다. 국제학회 참석은 유학 간 친구들의 일,...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25년 8월 23일6분 분량
![[영주먹] 논문 깎는 연구자](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9ba8a671d39649a7b343cb9f10387a85~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ff6734_9ba8a671d39649a7b343cb9f10387a85~mv2.webp)
![[영주먹] 논문 깎는 연구자](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9ba8a671d39649a7b343cb9f10387a85~mv2.jp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ff6734_9ba8a671d39649a7b343cb9f10387a85~mv2.webp)
[영주먹] 논문 깎는 연구자
박사수료생 신분. 이제 박사논문을 써야 하고, 그 전에 내 질문이 박사논문감인지 심사받는 프로포절을 해야 하고, 그러면서 틈틈이 내가 학과에 걸맞은 논문을 쓸 만한 사람인지 심사받는 논문자격시험도 봐야 한다. 앞으로 이 모든 과정에 쏟아야 할...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25년 8월 22일3분 분량


교수님과의 안전거리?
원래 관계라는 건 어렵다지만, 지도교수와의 관계는 역시나 어렵다. 교수 개인의 인성과는 별개로, 지도교수와 지도제자 간 위계라는 건 언제나 존재하니까. 교수의 말 한 마디는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롤러코스터 같기도 하다. 때로는 그 의중을 단번에...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25년 8월 22일7분 분량
![[영주먹] 일을 할 수 있는 기회](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320fc4d860f645fa9783ce8199b5e86d~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ff6734_320fc4d860f645fa9783ce8199b5e86d~mv2.webp)
![[영주먹] 일을 할 수 있는 기회](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320fc4d860f645fa9783ce8199b5e86d~mv2.jp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ff6734_320fc4d860f645fa9783ce8199b5e86d~mv2.webp)
[영주먹] 일을 할 수 있는 기회
이건 매우 특정한 맥락을 갖고 있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바탕으로 한 글이기에 학계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이 이런 식으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선빵을 치고 들어가도록 하겠다. 내가 공부하는 학제에서는 연구 프로젝트라는 것이 없다시피 해서...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25년 8월 9일3분 분량
![[최애동향] 더블디와 함께하는 특별한 밤](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82471042c51f43c49ae1d12882c2d4fb~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ff6734_82471042c51f43c49ae1d12882c2d4fb~mv2.webp)
![[최애동향] 더블디와 함께하는 특별한 밤](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82471042c51f43c49ae1d12882c2d4fb~mv2.jp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ff6734_82471042c51f43c49ae1d12882c2d4fb~mv2.webp)
[최애동향] 더블디와 함께하는 특별한 밤
DD A.K.A. Dong-Dong 인류의 펜 끝에서 처음 새겨졌을 법한 양피지의 물성은 온데간데없지만, 0과 1로 직조된 그물에 매인 한 문헌이 전하고 있듯, 새벽 네 시에 추락하는 천사에 대한 목격담은 유서가 깊다(〈신진〉 6호를...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25년 8월 9일3분 분량


오늘의 지도교수님, 맑은 뒤 흐림
어떤 선생님을 지도교수로 둔다는 것, 그리고 지도제자가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대학원에 처음 들어와서 누군가와 스승-제자 관계가 된다는 것이 신선하다, 혹은 신기하다고 느꼈다. 형식적으로 지도교수는 학생이 학위 논문을 쓸 수 있도록 지도해주는...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25년 8월 9일10분 분량
![[영주먹] 나는 나에 관해 쓰고 싶지 않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2215a884718f4e76800c5f3e1f705af4~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ff6734_2215a884718f4e76800c5f3e1f705af4~mv2.webp)
![[영주먹] 나는 나에 관해 쓰고 싶지 않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2215a884718f4e76800c5f3e1f705af4~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ff6734_2215a884718f4e76800c5f3e1f705af4~mv2.webp)
[영주먹] 나는 나에 관해 쓰고 싶지 않다
대학원에 왔을 때, 나의 삶은 아직 쓰여지지 않은 각본 같았다. 내 삶의 어떤 면들은 아직 쓰여지지 않은 내러티브이며, 재현되지 않아온 조각들로 가득해 보였다. 내 삶과 주변에 관한 정의는 부당하고 ‘나는 반대한다’라고 소리치고 싶은 마음, 그...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25년 7월 25일3분 분량
![[이불밖] 언젠가 세상은 한 장의 보고서가 될까?](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0519ed8cf5514275acdb1a43c8b4e169~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ff6734_0519ed8cf5514275acdb1a43c8b4e169~mv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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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밖] 언젠가 세상은 한 장의 보고서가 될까?
석사논문을 어떻게 써야 할지 골머리를 앓던 시기의 최대 고민은 1차 자료였다. 어떤 자료를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도 문제였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가 있었다. 세상 모든 일은 사회적인 것이라고 반복하는 데에만 만족하던 학부생 시절, 수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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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5일6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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