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 임인호 분과장, <한국문화사회학회 2026 봄 학술대회> 발제 참여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의 임인호 분과장이 5월 15일 <한국문화사회학회 2026 봄 학술대회>에서 "금융화의 서사적 기원?: 청년 투자 문화의 확산에 대한 하나의 시론적 연구"라는 제목의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의 임인호 분과장이 5월 15일 <한국문화사회학회 2026 봄 학술대회>에서 "금융화의 서사적 기원?: 청년 투자 문화의 확산에 대한 하나의 시론적 연구"라는 제목의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의 김선기 연구원이 5월 15일 <한국문화사회학회 2026 봄 학술대회>에서 "적대 정치의 장으로서 인공지능 '테이' 읽기: 발화의 기술-예술적 재구성"을 제목으로 하는 발표에 대한 토론자로 참여했습니다.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의 최성용 연구원이 오는 5월 19일 <책으로 묻는 동시대> "살아남은 자의 글쓰기"에 대한 논평자로 참여합니다.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의 최성용 연구원이 5월 15일 당인리 교회 지하 예배당에서 열린 5월 호박랜턴 네트워크 세미나>에 발제자로 참여했습니다. 최성용 연구원은 "이태원 참사의 고유성과 쟁점들"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습니다.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의 최성용 연구원의 칼럼 "말하지 않은 게 아니다"가 <경향신문> 2026년 5월 12일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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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문가가 공적인 목소리를 낼 만한 지역 여성 청년을 찾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정말로 사람이 없을까? 지역 여성들은 말하지 않는 것일까? 오히려 듣고 싶은 말 이외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다는 게 진실일 것이다."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의 조윤희, 윤수정 연구원이 4월 11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2026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봄철 정기학술대회>에 발제자로 참여했습니다. 두 연구원은 "미디어 속 부부 갈등에 대한 심리학적 규율: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공동원고를 발표했습니다.

더 살펴보기: https://womencom.or.kr/news/01.php?admin_mode=read&no=2712&make=&search=&type=&page=1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의 김선기 연구원이 오는 4월 18일 2026년 비판사회학회 춘계학술대회 <민주주의의 다층적 재구성>에 토론자로 참여합니다.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의 최성용 연구원의 칼럼 "벽을 두드리는 기억과 목소리"가 <경향신문> 2026년 4월 13일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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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의 여진은 지방선거까지 이어진다. 변화는 기존의 정치 지형을 뒤흔드는 데 그치지 않는다. “보수의 심장은 늙어 죽을 것이다. TK의 콘크리트는 TK의 딸들에 의해 부서질 것이다.” 예언에 가까운 선언은 그간 성벽에 힘껏 부딪쳐온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이미 새로운 대항적 기억을 형성했다. 다른 기억이 틈입한 공동체는 더 이상 과거와 같을 수 없다. 그렇게 정치의 토대가 되는 사회가 변한다."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의 김선기 연구원의 칼럼 "단순한 딸깍"이 <경향신문> 2026년 4월 8일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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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A는 단순한(단순히) B가 아니라 C다” 구조의 문장을 숨쉬듯이 뽑아낸다. 어떤 생각을 부정하면서 자기 논변을 전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생각과 글쓰기의 방법이지만, AI의 문형이 문제적인 것은 보통 B가 단순하지 않을 때조차 냅다 단순하다고 선언하면서, C의 자리에는 쓰나 마나 한 문구를 집어넣는다는 것이다. “청년정책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사회의 따뜻한 손길이다”와 같은 예시문장을 보자. 복지는 너무 복잡해서 항상 논쟁거리이며, 별도 학문까지 있는데 그게 어째서 단순한가? ‘사회의 따뜻한 손길’은 이미 복지에 포함된 것 아닌가? 게다가 일견 꽤 그럴듯한 말 같은 이 문장에는 의미적 영양가가 전혀 없다."
더 살펴보기: [문화와 삶]단순한 딸깍 - 경향신문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김선우, 서우빈 연구원이 공동 집필한 논문 <군대 유머 속 ‘폐급’ 병사의 서사적 구성과 재현 양상: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감성구닌 후니쓰’s vlog>를 중심으로>가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가 발행하는 『미디어, 젠더 & 문화』 제41권 1호에 게재되었습니다.
논문초록
본 연구는 ‘비하 유머’의 관점에서 <감성구닌 후니쓰 vlog>에 나타난 ‘폐급’ 군인의 서사적 구성과 재현 양상을 고찰했다. 이 콘텐츠에서 ‘폐급’ 캐릭터는 기행의 반복, 교정하는 목소리의 난입, 인정 추구와 그 실패라는 세 단계로 구성되며, 남성성의 문법을 과잉 수행하다 실패하는 인물의 모습은 그 문법 자체가 아닌 개인의 자기 인식 부재로 그려진다. 한편 1인칭 브이로그 형식과 자막⋅편집을 중심으로 한 유튜브의 영상 문법은 허구적 서사를 일상의 기록처럼 제시하며 리얼리즘 효과를 형성한다. 이 과정에서 ‘안경’이라는 장치는 ‘폐급’ 명명과 그 철회 가능성을 드러내는 기호로 반복적으로 활용되며, 군사적 규율과 폭력이 교정의 방식으로 정당화되는 서사를 구성한다. 또한, 댓글을 통한 수용자 참여와 레거시 미디어로의 확산은 비하 유머의 효과가 플랫폼의 참여 구조를 경유하며 사회적으로 강화됨을 보여준다. 결국 이 유머는 군인의 생애 서사에서 ‘폐급이 아님’을 보증하는 구성적 외부를 재생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