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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연 회원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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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 조윤희, 윤수정 연구원, <2026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봄철 정기학술대회> 발제 참여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의 조윤희, 윤수정 연구원이 4월 11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2026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 봄철 정기학술대회>에 발제자로 참여했습니다. 두 연구원은 "미디어 속 부부 갈등에 대한 심리학적 규율: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공동원고를 발표했습니다.



더 살펴보기: https://womencom.or.kr/news/01.php?admin_mode=read&no=2712&make=&search=&type=&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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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김선기 연구원, 2026년 비판사회학회 춘계학술대회 <민주주의의 다층적 재구성> 토론 참여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의 김선기 연구원이 오는 4월 18일 2026년 비판사회학회 춘계학술대회 <민주주의의 다층적 재구성>에 토론자로 참여합니다.



더 살펴보기: https://criso.or.kr/board/event/article/27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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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최성용 연구원, "벽을 두드리는 기억과 목소리" <경향신문> 기고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의 최성용 연구원의 칼럼 "벽을 두드리는 기억과 목소리"가 <경향신문> 2026년 4월 13일호에 실렸습니다.


(...)


"12·3의 여진은 지방선거까지 이어진다. 변화는 기존의 정치 지형을 뒤흔드는 데 그치지 않는다. “보수의 심장은 늙어 죽을 것이다. TK의 콘크리트는 TK의 딸들에 의해 부서질 것이다.” 예언에 가까운 선언은 그간 성벽에 힘껏 부딪쳐온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이미 새로운 대항적 기억을 형성했다. 다른 기억이 틈입한 공동체는 더 이상 과거와 같을 수 없다. 그렇게 정치의 토대가 되는 사회가 변한다."


더 살펴보기: https://www.khan.co.kr/article/2026041320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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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김선기 연구원, "단순한 딸깍" <경향신문> 기고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의 김선기 연구원의 칼럼 "단순한 딸깍"이 <경향신문> 2026년 4월 8일호에 실렸습니다.


(...)


"AI는 “A는 단순한(단순히) B가 아니라 C다” 구조의 문장을 숨쉬듯이 뽑아낸다. 어떤 생각을 부정하면서 자기 논변을 전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생각과 글쓰기의 방법이지만, AI의 문형이 문제적인 것은 보통 B가 단순하지 않을 때조차 냅다 단순하다고 선언하면서, C의 자리에는 쓰나 마나 한 문구를 집어넣는다는 것이다. “청년정책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사회의 따뜻한 손길이다”와 같은 예시문장을 보자. 복지는 너무 복잡해서 항상 논쟁거리이며, 별도 학문까지 있는데 그게 어째서 단순한가? ‘사회의 따뜻한 손길’은 이미 복지에 포함된 것 아닌가? 게다가 일견 꽤 그럴듯한 말 같은 이 문장에는 의미적 영양가가 전혀 없다."


더 살펴보기: [문화와 삶]단순한 딸깍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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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김선우, 서우빈 연구원, 논문 <군대 유머 속 ‘폐급’ 병사의 서사적 구성과 재현 양상: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감성구닌 후니쓰’s vlog>를 중심으로> 게재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김선우, 서우빈 연구원이 공동 집필한 논문 <군대 유머 속 ‘폐급’ 병사의 서사적 구성과 재현 양상: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감성구닌 후니쓰’s vlog>를 중심으로>가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가 발행하는 『미디어, 젠더 & 문화』 제41권 1호에 게재되었습니다.


논문초록


본 연구는 ‘비하 유머’의 관점에서 <감성구닌 후니쓰 vlog>에 나타난 ‘폐급’ 군인의 서사적 구성과 재현 양상을 고찰했다. 이 콘텐츠에서 ‘폐급’ 캐릭터는 기행의 반복, 교정하는 목소리의 난입, 인정 추구와 그 실패라는 세 단계로 구성되며, 남성성의 문법을 과잉 수행하다 실패하는 인물의 모습은 그 문법 자체가 아닌 개인의 자기 인식 부재로 그려진다. 한편 1인칭 브이로그 형식과 자막⋅편집을 중심으로 한 유튜브의 영상 문법은 허구적 서사를 일상의 기록처럼 제시하며 리얼리즘 효과를 형성한다. 이 과정에서 ‘안경’이라는 장치는 ‘폐급’ 명명과 그 철회 가능성을 드러내는 기호로 반복적으로 활용되며, 군사적 규율과 폭력이 교정의 방식으로 정당화되는 서사를 구성한다. 또한, 댓글을 통한 수용자 참여와 레거시 미디어로의 확산은 비하 유머의 효과가 플랫폼의 참여 구조를 경유하며 사회적으로 강화됨을 보여준다. 결국 이 유머는 군인의 생애 서사에서 ‘폐급이 아님’을 보증하는 구성적 외부를 재생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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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이가은 회원, 논문 <플랫폼 시대의 작가 주체화와 희망노동: ‘브런치작가’의 출간 지향적 경험을 중심으로> 게재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이가은 회원이 쓴 논문 <플랫폼 시대의 작가 주체화와 희망노동: ‘브런치작가’의 출간 지향적 경험을 중심으로>가 한국여성커뮤니케이션학회가 발행하는 『미디어, 젠더 & 문화』 제41권 1호에 게재되었습니다.


논문초록


본 연구는 출간 지향적 창작 플랫폼 ‘브런치(Brunch)’를 사례로 플랫폼화된 출판 지형 내에서 창작자가 경험하는 작가로서의 주체화와 그 이면에 작동하는 통치성의 메커니즘을 고찰한다. 플랫폼은 흔히 문화생산의 민주화를 실현한 장치로 평가되지만, 동시에 고도의 기술-자본 인프라로서 플랫폼이 설계한 기능과 가치 체계에 부합하는 방식의 주체화를 유도한다. 특히 브런치는 전통적 출판 권위를 운영 논리 내부로 포섭함으로써 창작자를 데이터 기반의 알고리즘 권력과 출판계의 제도적 승인이라는 이중의 규율 속에 위치시킨다. 이에 창작자는 때로는 상충하는 규범들 사이에서 자신의 행동을 점검⋅조정하며 스스로를 작가적 주체로 형성해 나가는 능동적인 ‘자기 기술’을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출간이라는 불확실한 보상을 담보로 현재의 무임노동을 투여하는 ‘희망노동’ 구조에 결속된다. 본 연구는 플랫폼화의 해방적 가능성을 넘어, 자본이 창작자의 열망을 매개로 생산 비용과 위험을 개인에게 전가하고 문화적 위계를 재생산하는 구조를 규명하였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이는 플랫폼화된 문화산업 환경에서 창작 주체의 소외와 권력 비대칭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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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이가은 회원, 논문 <‘워크(woke)’를 둘러싼 의미 투쟁의 정치학: 진보적 언어에 대한 조롱의 문법 해체하기> 게재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이가은 회원이 쓴 논문 <‘워크(woke)’를 둘러싼 의미 투쟁의 정치학: 진보적 언어에 대한 조롱의 문법 해체하기>가 한국문화연구학회가 발행하는 『문화연구』 제14권 1호에 게재되었습니다.


논문초록


본 연구는 언어, 이데올로기, 접합에 대한 스튜어트 홀(Stuart Hall)의 이론을 토대로 서구 사회에서 부상한 ‘워크(woke)’ 담론의 형성과 적대적 재전유 과정을 고찰한다. 이를 통해 언어가 정치적 실천이자 헤게모니 투쟁의 장으로 작동하는 방식을 규명한다. 본래 해방의 기표였던 워크가 지배 담론에 의해 일탈로 재구성되는 과정은, 진보의 언어가 쉽게 조롱과 혐오의 대상으로 전락하는 한국 사회의 담론 구조를 해석하는 데에도 유의미한 분석적 준거를 제공한다. 본 연구는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현대 진보 정치가 직면한 의미 구성의 위기를 진단하고, 정체성 정치와 헤게모니 정치의 관계를 재사유함으로써 워크 이후 진보 정치의 이론적 방향성과 실천 가능성을 비판적으로 모색한다.


더 살펴보기 :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332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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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조윤희 연구원, <한국성소수자/퀴어연구학회 2026 봄학기 프로포절데이> 토론 참여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의 조윤희 연구원이 오는 4월 11일 한국성소수자/퀴어연구학회 주최로 열리는 <2026 봄학기 프로포절데이>에 토론자로 참여합니다.


자세한 내용: https://queerstudies.kr/notice/?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70629706&t=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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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정보영 연구원, <한국문화연구학회 2026년 제2차 정기세미나> 토론 참여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의 정보영 연구원이 오는 4월 10일 서교인문사회연구실에서 열리는 <한국문화연구학회 2026년 제2차 정기세미나> "민주적 포스트-사회의 키워드: 탈성장, 노동의 재구성, 사회 통합"에 토론자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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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조윤희 연구원, <From Koreanness to K-ness>에 북 챕터 게재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조윤희 연구원이 단행본 <From Koreanness to K-ness>(Seryun Lee, 2026)의 북챕터로 <The Rise of Intimacy Experts in Korean Popular Culture and the Commercialization of Discourses of Healing and Happiness>(공저)를 실었습니다.


ABSTRACT

In recent years, the industrialization and increasing individualization of Korean society have had a significant impact on the formation of intimate relationships, leading to a surge in demand for lifestyle media that address mental health issues. In particular, the television landscape has witnessed the proliferation of counseling talk shows that deal with self-actualization, mental well-being, and pathological concerns. These programs emphasize the rationalization of emotions as a path to happiness and success in social life. At the same time, the rise of intimacy experts specializing in child psychiatry or family issues has led to a diversification of counseling-related television content and products, of which Dr. Eun-Young Oh's psychological counseling talk show is one of the most visible and acce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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