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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연 회원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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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회원 1명

[토론] 조윤희 연구원, <연합연속포럼: 내란 이후, 저항과 연대의 문화정치> 토론 참여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의 조윤희 연구원이 오는 11월 21일 성균관대학교 국제관에서 열리는 <연합연속포럼: 내란 이후, 저항과 연대의 문화정치>에 토론자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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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김선기 연구원, <연합연속포럼: 내란 이후, 저항과 연대의 문화정치> 토론 참여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의 김선기 연구원이 오는 11월 21일 성균관대학교 국제관에서 열리는 <연합연속포럼: 내란 이후, 저항과 연대의 문화정치>에 토론자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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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선기 연구원, <경기도 청년미래포럼> 사회 참여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의 김선기 연구원이 오는 11월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경기도 청년미래포럼>에 사회자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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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선기 연구원, <한국방송학회 가을철 정기학술대회> 사회 참여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의 김선기 연구원이 지난 11월 8일 동국대학교 사회과학관에서 열린 <한국방송학회 가을철 정기학술대회> '차세대 연구자 공동체 특별위원회 라운드테이블'에 사회자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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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이준형 연구원, <한국방송학회 가을철 정기학술대회> 토론 참여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의 이준형 연구원이 지난 11월 8일 동국대학교 사회과학관에서 열린 <한국방송학회 가을철 정기학술대회> '차세대 연구자 공동체 특별위원회 라운드테이블'에 토론자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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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이민정 회원, 논문 <학교폭력의 엄벌화 흐름에 대한 비판적 연구: ‘학교폭력 당사자 정책’을 중심으로> 게재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이민정 회원(비판적 청소년 연구 분과 분과장)이 유성상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와 공동 집필한 논문 <학교폭력의 엄벌화 흐름에 대한 비판적 연구: ‘학교폭력 당사자 정책’을 중심으로>가 한국교육사회학회가 발행하는 『교육사회학연구』 35권 3호에 게재되었습니다.


본 연구는 학교폭력 ‘문제’가 정책을 통해 어떻게 구성되고 표현되는지를 탐색하였다. 특히 학교폭력 정책에 대한 ‘문제화(problematization)’ 과정을 통해 그 안에 내재된 전제들을 드러내고 그로 인한 효과를 비판적으로 해체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Bacchi의 ‘What’s the Problem Represented to be?(WPR)’ 접근을 토대로 학교폭력 당사자 정책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학교폭력 당사자 정책 초기에는 학교폭력을 ‘조직화된 범죄’로 인식하면서 강력한 단속과 처벌이 제시되었다. 이후 ‘무관용 원칙’과 엄벌화 조치가 제도화되었고, 잠시 학교폭력 당사자의 회복적 접근이 시도되기도 했으나, 다시 ‘무관용 원칙’이 소환되며 엄벌주의적 기조로 회귀하는 흐름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학교폭력 문제는 ‘사건’으로 구성되었으며, ‘가해자-피해자’라는 이분법적 구도와 교권의 강화‧회복이 전제되었다. 공정성‧객관성‧전문성을 중시하는 문제 해결 중심의 문화는 학교폭력 해결의 주체와 공간을 점차 학교 ‘밖’으로 이동시켰다. 이러한 외주화 흐름은 ‘사법화와 법시장화’, ‘의료화’를 촉진하며 외부 전문가의 개입을 제도화하였고, 그에 따라 학교와 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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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 김지수 연구원, <2025년 한국여성학회 추계학술대회> 발제 참여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의 김지수 연구원이 오는 11월 8일 광주대학교 호심기념도서관에서 열리는 <2025년 한국여성학회 추계학술대회>에 발제자로 참여합니다. 김지수 연구원은 <그 많은 여성 대학원생은 모두 어디로 갔는가?: 인문사회 분야 여성 신진연구자의 경험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원고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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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제] 김선기 연구원, <제15차 ADeKo(한국독일네트워크) Conference> 발제 참여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의 김선기 연구원이 오는 11월 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5차 ADeKo(한국독일네트워크) Conference>에 발제자로 참여합니다. 김선기 연구원은 <되너에서 마라탕까지: 청년세대의 음식정경 From Döner to Malatang: The Foodscape of Young Generations>이라는 제목의 원고를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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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담] 최성용 연구원, 故 정태인 박사 추모행사 참여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의 최성용 연구원이 10월 21일 온라인으로 열린 故 정태인 박사 추모행사 <정태인이 그리운 청년 연구활동가들의 수다: 토토리 이장님은 언제 정태인이 생각나시나요?> 좌담에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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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최성용 연구원, <경향신문> 기고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의 최성용 연구원의 칼럼 "스캠 단지 인신매매, 정치와 미디어의 '아무 말'"이 <경향신문> 2025년 10월 20일자에 실렸습니다.


"(...)

정치와 미디어가 선동하는 지독한 자국민 중심주의와 피해자 비난은 공통의 인식에 기반한다. 스캠 단지 인신매매는 평화로운 일상을 갑작스레 침범한 외부 위협이고, 그 위협과 연관된 모든 것을 비난하며 자신과 무관한 일처럼 여김으로써 일상 안전을 지키려 한다. 하지만 한국에서조차 이주민 성매매와 강제노동 등 인신매매가 일상화돼 있다. 안온한 일상은 타인의 고통을 무시할 때 가능한 것이다. (...)"


더 알아보기 : https://www.khan.co.kr/article/202510202242005#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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