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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9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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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419)

2026년 7월 14일1
2026년 7월 리서치톡 소식!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의 2026년 7월 리서치톡G 소식입니다! 동료 시민, 연구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발표자(토커)의 연구 관심과 문제의식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리서치톡G가 7월 23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진행됩니다. 7월 리서치톡에서는 최성용 선생님께서 <한국사회 피해자 상상의 계보: 국가폭력 및 사회적 참사 피해자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해주실 예정입니다. 해당 주제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자유롭게 신청해주세요!! --------------------------- # 일 시 : 2026년 7월 23일 목요일 저녁 7시 # 발표자 : 최성용(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연구원) # 발표제목 : 한국사회 피해자 상상의 계보: 국가폭력 및 사회적 참사 피해자를 중심으로 # 장소 : 온라인 진행(신청자에 한하여 Zoom 링크 개별 공지) **온라인을 통해서만 진행됩니다! # 연구소개 : 본 발표는 완성된 원고가 아니라, 학위논문 프로포절 이후 혼란과 방황 속에서 연구의 전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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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0일9
우리는 왜 게임을 하게 되었나
게임을 전공하건 그렇지 않건, 석사과정이건 박사 수료생이건 졸업생이건 우리 주변의 많은 연구자들은 게임을 한다. 그러한 연구자들을 모아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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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0일3
[영주먹] 현장 연구에서 타인을 만나는 일의 어려움
인류학에서 현장 연구(필드워크)란, 현장에 들어가 일정 기간 머무르면서,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관점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작업이다. 내가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인류학 공부를 마음먹은 이유도 현장연구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연구자의 몸이 지식 생산의 도구가 된다는 점이 참 매력적이었다. 작년 말 다녀온 짧은 현장연구는 어색하고도 불편한 기운을 온몸으로 견디는 시간이었으며, 견디는 만큼 우연한 사건들을 마주하게 된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기도 했다. 나의 연구 현장은 강화도 북부 민간인 통제구역 내에 위치한 양사면의 작은 마을이다. 대부분의 땅이 논과 밭으로 이루어져 있고, 하루 종일 새소리와 개 짖는 소리가 들리는 조용한 동네다. 북한과 가까운지라 군사 시설이 밀집해 있고, 군인들을 드물지 않게 마주칠 수 있는 곳이다. 검문 과정을 거쳐 엄중한 경고 문구와 출입 시간이 써진 통행증을 받은 후에야 민간인 통제구역에 진입할 수 있다. 이런 제약이 있는 양사면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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