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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뒤사] 웹소설 연구자 이재희의 감정들](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e79c17bc16a7404d80d2861993587a30~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ff6734_e79c17bc16a7404d80d2861993587a30~mv2.webp)
![[논뒤사] 웹소설 연구자 이재희의 감정들](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e79c17bc16a7404d80d2861993587a30~mv2.jpg/v1/fill/w_250,h_188,fp_0.50_0.50,lg_1,q_90,enc_avif,quality_auto/ff6734_e79c17bc16a7404d80d2861993587a30~mv2.webp)
[논뒤사] 웹소설 연구자 이재희의 감정들
재희는 봄 학기 수업에서 만난 학생이었다. 연구방법을 다루는 수업이었고, 학기 둘째 주에 처음 어떤 주제로 이번 학기 연구할지를 발표하는 것으로 시작해 마지막 주 완성된 논문 초고를 발표하면서 마무리하는 수업이었다. 재희의 연구 소재는 웹소설이었고, 나는 단 한 번도 웹소설을 읽어본 적 없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솔직히 말해 피드백 주는 일에 약간의 막막함을 겪기도 했다. 웹소설 독자 연구참여자를 구하는 일도 쉽지 않은 것 같았는데, 어쩐지 괜한 열정과 오지랖에 불타 그 시기에 누군가가 웹소설을 읽는다는 말만 들으면 인터뷰에 연결해 줄 수 있는지를 묻고 다녔던 일도 생각난다. 많이 연구되지 않은 소재와 주제, 접근 방식에 초기 경력 연구자가 겪는 어려움까지 겹칠 것이 객관적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연구가 잘 굴러가게 될지 의문도 있었다. 그런데 재희는 학기가 끝나고 더운 여름이 끝나기도 전에, 학술지 게재 심사에 통과했다는 기쁜 소식을 공유해 주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일 전6분 분량
![[이편영시] 좋은 토론자가 되고 싶어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493f32c80cec462f9bffceca2d386e48~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ff6734_493f32c80cec462f9bffceca2d386e48~mv2.webp)
![[이편영시] 좋은 토론자가 되고 싶어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493f32c80cec462f9bffceca2d386e48~mv2.jpg/v1/fill/w_297,h_222,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ff6734_493f32c80cec462f9bffceca2d386e48~mv2.webp)
[이편영시] 좋은 토론자가 되고 싶어요
어쩌다 보니 기세 있게 앞으로 나아가는 서우빈이 되어버렸는데요. 같이 박사과정 1학기를 마친 지금 시점에서 한 학기를 ‘기세’있게 보냈냐하면 ‘아닌데요ㅠㅠ(눈물줄줄)’를 강력히 외쳐야만 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1학기를 회고해보자면 선우가 더 좋은 ‘독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것만큼 학술장 안에서 더 좋은 ‘토론자’가 되고 싶었고,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들은 무엇일까 고민하는 한 학기였던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해답은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헤맬 때 쉽게(?) 기댈 수 있는 나의 센빠이 선기쌤께 편지를 빙자한 ‘좋은 토론자란 무엇인가’에 대한 ‘썰’을 풀고 그 답을 내놓으라고 닦달하기 위해 이렇게 편지를 써보려고 합니다. 이런 고민을 하게 된 건 최근에 한 학회에서 겪었던 일 때문이었는데요. 상황은 한 석사과정생의 발표에, 박사수료 이상으로 보이는 분이 토론을 맡은 순간이었습니다. 토론자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일 전3분 분량


학술웹진, 아니면 학술에 대한 웹진
2주마다 웹진을 발행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처음 웹진을 편집할 때에 스티비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는 방법은 무엇인지 김선기 편집위원이 강의를 해준 적도 있었다. 한 사람이 대략 6주마다 편집을 하게 되니 그새 까먹어서 이게 뭐였더라… 하면서 헤매거나, 잘 알지 못했던 설정 문제 등 새로운 이슈가 계속 등장하기도 했다. 어떤 이미지가 글에 어울릴지, 글의 어느 단락을 스티비로 가져오고 어느 문장에 강조색을 넣어줄지, 도입문에서는 어떤 안부를 건낼지… 웹진 만들기는 즐거운 일이면서도 매순간 고민이 필요했다. 신진의 목표는 1만 구독자를 달성하는 것이었다. 현재는 700여 명이 신진을 구독하고 있다. 조금씩, 그렇지만 꾸준하게 구독자가 늘어나고 있다. 목표보다 한참 못 미치는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신문연 회원이 100여 명인데… 무려 7배나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고 있는 것이다. 탁상공론을 하면서 신진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일 전6분 분량


2026문화연구포럼: 경계와 재생산
계급, 정체성, 문화 등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은 늘 특정한 경계를 통해 구획되곤 합니다. 물론 경계는 고정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사회 내 다양한 동학에 따라 경계는 흐려지고 재설정되기 때문입니다. 이로 미루어보아, 오늘날 우리는 역동적으로 (재)구성되는 경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재)구성된 사회적 경계는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의 구축과 재생산, 나아가 그것의 확장에 요구되는 제도적, 물질적, 그리고 동적 조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계 설정과 재생산의 대표적인 현장 중 하나는 아마도 ‘학교’일 것입니다. 교육 실천의 장소이자, 교육 제도의 일환으로 자리매김한 학교는 보편적 지식과 시민 되기를 위한 교육을 담당하는 공적 공간으로 역할해 왔습니다. 한편, 학교를 매개로 한 ‘보편적 지식’은 특정한 규범과 가치에 ‘정상’의 지위를 부여하고, ‘정상의 경계 바깥’에 위치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일 전2분 분량


(사)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정기총회 공고
참가신청 링크 | bit.ly/SCCRmeet2026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6일 전1분 분량
![[하...] 종교라는 이야기, 이야기라는 종교: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 후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503b7038fed24fbdbcd36dfac9990de3~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ff6734_503b7038fed24fbdbcd36dfac9990de3~mv2.webp)
![[하...] 종교라는 이야기, 이야기라는 종교: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 후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503b7038fed24fbdbcd36dfac9990de3~mv2.jpg/v1/fill/w_250,h_188,fp_0.50_0.50,lg_1,q_90,enc_avif,quality_auto/ff6734_503b7038fed24fbdbcd36dfac9990de3~mv2.webp)
[하...] 종교라는 이야기, 이야기라는 종교: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 후기
*<라이프 오브 파이> 영화와 연극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맹세코 청룡영화제 무대를 보고 박정민에게 입덕하여 연극까지 보러 간 것은 아니다. 다만 청룡영화제 무대의 영향이 아예 없다고는 볼 수 없는 게, 그 무대가 워낙 화제가 된 덕분인지 내 SNS 타임라인에 박정민이 계속 흘러 들어왔고 그러다가 연극 소식까지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호평받은 소설과 호평받은 영화, 그리고 브로드웨이에서 역시나 호평받은 연극까지. 한 이야기가 세 가지 버전으로 각색되고, 그렇게 여러 배우가 한 인물을 거쳐 가게 되는 건 정말 매력적인 일이다. 그 과정에 참여하고 싶었다. 그래서 표를 예매했다. 마침 20% 할인까지 했으니까. 같이 보러 가는 친구는 영화를 본 적이 없었다고 해서, 연극을 보러 가기 전 영화도 한 번 더 같이 봤다. 오랜만에 영화를 보고 나서도 이 이야기는 새삼 참 끔찍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구나, 생각했지만 연극은 그러한 끔찍함이 더욱 생생하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1월 9일4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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