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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고민이 둘이 되어도 좋은 이유: 문화연구포럼 라운드 테이블 후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b11cd32e704a4d02b6dc01862f7bed5e~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ff6734_b11cd32e704a4d02b6dc01862f7bed5e~mv2.webp)
![[하...] 고민이 둘이 되어도 좋은 이유: 문화연구포럼 라운드 테이블 후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b11cd32e704a4d02b6dc01862f7bed5e~mv2.jp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ff6734_b11cd32e704a4d02b6dc01862f7bed5e~mv2.webp)
[하...] 고민이 둘이 되어도 좋은 이유: 문화연구포럼 라운드 테이블 후기
학교는 나에게 익숙한 공간이다. 8살 때 초등학교에 입학한 이래로 지금껏 학교에 다니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도 석사과정에 들어오고부터는 학교가 낯설어 보이기 시작했다. 대학원에 진학하기로 한 이상 앞으로 학교는 배움의 공간일 뿐만 아니라 일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내가 학생이라는 데에는 변함이 없는데도, 학교와 나 사이의 관계가 달라지는 것을 느끼며 여러 가지 고민이 증폭하는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공부하기를 멈추지 않는다는 건 학교를 떠나지 않는 일이 될까? 계속 공부하면 학교 안팎에서 벌어먹고 살 수 있게 될까? 우연히 이런 고민을 환기할 기회를 가지게 된 건 지난 1월에 열린 문화연구포럼에서였다. 포럼의 마지막 순서는 기획 세션이었던 라운드 테이블이었다. 지난해에 결성된 신문연의 ‘비판적 청소년 연구’ 분과에서 기획에 도움을 주셔서 ‘학교, 정상성의 재생산’이라는 주제로 대담이 꾸려졌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에 독특한 점이 있다면, 패널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5일 전3분 분량


2026문화연구포럼: 경계와 재생산
계급, 정체성, 문화 등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은 늘 특정한 경계를 통해 구획되곤 합니다. 물론 경계는 고정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사회 내 다양한 동학에 따라 경계는 흐려지고 재설정되기 때문입니다. 이로 미루어보아, 오늘날 우리는 역동적으로 (재)구성되는 경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재)구성된 사회적 경계는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의 구축과 재생산, 나아가 그것의 확장에 요구되는 제도적, 물질적, 그리고 동적 조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경계 설정과 재생산의 대표적인 현장 중 하나는 아마도 ‘학교’일 것입니다. 교육 실천의 장소이자, 교육 제도의 일환으로 자리매김한 학교는 보편적 지식과 시민 되기를 위한 교육을 담당하는 공적 공간으로 역할해 왔습니다. 한편, 학교를 매개로 한 ‘보편적 지식’은 특정한 규범과 가치에 ‘정상’의 지위를 부여하고, ‘정상의 경계 바깥’에 위치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1월 24일2분 분량


2025 문화연구포럼 G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이 주최하는 (벌써) 여덟 번째 문화연구포럼G가 2025년 2월 8일, 신촌 더컬처럴에서 개최됩니다! 시민들은 다시 거리로 나왔습니다. 이들은 이토록 폭력적인 세계가 역설적으로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알려주는 증거입니다. 윤석열...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25년 1월 22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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