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좋습니다. 여러분은 틈틈이 창밖을 본다거나 산책을 하고 계신가요? 비타민D가 부족하면 논문이 안 써진다고 하니(진짜로요), 하루 한 번이라도 햇빛 쬐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저도 합법적으로 노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그리고 7년의 시간 동안 신문연과 함께 해온 소중한 회원들을 한 명이라도 더 만나 보기 위해, 올해 회원 인터뷰를 다니겠다고 선언했는데요. 첫 인터뷰로 누구를 만나면 좋을까 생각하다 곧 김연수 회원님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김연수 회원님은 신문연의 공식적인 첫 회원이에요(연구원을 제외하고 첫 회원이지만, 사실 어떤 연구원보다는 더 일찍 가입하기도 했답니다). 신문연이 막 만들어졌을 때쯤 무모할 정도로 용감했던 저는 마주치는 모든 사람에게 리플렛을 주며 관심 있으면 가입하라고 했었는데, 그때 선뜻 가입해준 고마운 회원입니다. 7년의 세월동안 꾸준히 신문연을 후원하며 여러 활동을 함께 하고 있는 김연수 회원을 만나 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