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메인: 인사

SINCHON
CENTRE FOR
CULTURAL-POLITICS
RESEARCH
검색
![[단비] 제 말 좀 들어보세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aa6ebe1a1c63411596eddbe51fff802b~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a27d24_aa6ebe1a1c63411596eddbe51fff802b~mv2.webp)
![[단비] 제 말 좀 들어보세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aa6ebe1a1c63411596eddbe51fff802b~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a27d24_aa6ebe1a1c63411596eddbe51fff802b~mv2.webp)
[단비] 제 말 좀 들어보세요
이 글은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사업의 일환으로 9월 16일 신문연 사무실에서 처음 진행되었던 리서치톡g의 후기라고 해도 좋겠다. 최초의 토커, 최초로 단두대(!)에 오른 사람은 나였다. 아무리 곱씹어 봐도 내가 다루고 있는 주제가 문화연구 축에나...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19년 9월 26일3분 분량
![[종수] 취미로 클라이밍을 합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5dfa720eff1e4d648c246a48bd74581f~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a27d24_5dfa720eff1e4d648c246a48bd74581f~mv2.webp)
![[종수] 취미로 클라이밍을 합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5dfa720eff1e4d648c246a48bd74581f~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a27d24_5dfa720eff1e4d648c246a48bd74581f~mv2.webp)
[종수] 취미로 클라이밍을 합니다
드디어 취미를 찾았다. 그림도 그려보고(카페에서 전시도 하고), 연극도 해보고(혜화에서 공연도 하고), 춤도 배웠지만(청하처럼 추고 싶었다), 죄다 끈기가 없었다. 그런데 왠지 이번에는 정말로, 진짜로, 취미를 찾은 것 같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19년 9월 19일3분 분량
![[소정] 가르치는 법은 어떻게 배우죠?](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8f909bf82b3147129dbb2c8a41d2088a~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ff6734_8f909bf82b3147129dbb2c8a41d2088a~mv2.webp)
![[소정] 가르치는 법은 어떻게 배우죠?](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8f909bf82b3147129dbb2c8a41d2088a~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ff6734_8f909bf82b3147129dbb2c8a41d2088a~mv2.webp)
[소정] 가르치는 법은 어떻게 배우죠?
이 글은 3회에 걸쳐 연재되었던 ‘초보강사 이강사의 강단 표류기’에 대한 일종의 부록으로 읽어도 좋다. 아직 강의를 맡아 본 적은 없지만 강의를 한다는 것이 먼 미래의 일만은 아닌 박사수료생의 신분으로서, 동료들이 공유해주는 첫 강의 경험은...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19년 9월 13일3분 분량
![[지수] 첫 여름을 보내면서 (feat. 연합신세G, 문화연구캠프)](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6a2cbcda531d420cb06d8cdafa964777~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ff6734_6a2cbcda531d420cb06d8cdafa964777~mv2.webp)
![[지수] 첫 여름을 보내면서 (feat. 연합신세G, 문화연구캠프)](https://static.wixstatic.com/media/ff6734_6a2cbcda531d420cb06d8cdafa964777~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ff6734_6a2cbcda531d420cb06d8cdafa964777~mv2.webp)
[지수] 첫 여름을 보내면서 (feat. 연합신세G, 문화연구캠프)
이 글은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에서 네 달간 네트워킹 활동을 꾸리며 첫 여름을 보낸 나의 개인적인 후기이자 올해를 포함한 문화연구캠프들에 대한 부분적인 생각들이다. 당초 신문연을 같이 운영하자는 제안이 나왔을 때, 이 네트워크를 처음 시작하면서...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19년 9월 5일4분 분량
![[준형] 초보강사 이강사의 강단 표류기 ③ 마지막 표류](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b1b6c3419d204cd1a42e103af0e07d5c~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a27d24_b1b6c3419d204cd1a42e103af0e07d5c~mv2.webp)
![[준형] 초보강사 이강사의 강단 표류기 ③ 마지막 표류](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b1b6c3419d204cd1a42e103af0e07d5c~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a27d24_b1b6c3419d204cd1a42e103af0e07d5c~mv2.webp)
[준형] 초보강사 이강사의 강단 표류기 ③ 마지막 표류
한 학기 강의가 끝난지 오래지만, <강단 표류기>의 마지막 이야기를 적는 것이 늦었다. 그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다. 몇 번의 수업과 기말 고사를 끝으로 첫 강의 경험을 마무리했고, 가족들과 휴가를 다녀왔으며, 강의 평가를 기다리느라 휴가 기간...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19년 8월 29일2분 분량
![[선기] 학회의 효용](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8bebb057ade9438fb2db592b6c207ffe~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a27d24_8bebb057ade9438fb2db592b6c207ffe~mv2.webp)
![[선기] 학회의 효용](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8bebb057ade9438fb2db592b6c207ffe~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a27d24_8bebb057ade9438fb2db592b6c207ffe~mv2.webp)
[선기] 학회의 효용
이 글에서 나는 학회의 효용에 대해 말하려 한다. 이 글이 ‘내가 해 봐서 아는데’ 류의 꼰대스플레인으로 읽힐지 모른다는 겁도 난다. 그래도 나는 학회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믿고 있기에 기꺼이 꼰대가 되고, 또 기꺼이 ‘젊은 문화연구자들이...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19년 8월 22일4분 분량
![[승우] 지금 여기, 서울이라는 도시 공간에 감춰진 것](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f7f3b250cdf24076ba1ca17b4b1125cb~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a27d24_f7f3b250cdf24076ba1ca17b4b1125cb~mv2.webp)
![[승우] 지금 여기, 서울이라는 도시 공간에 감춰진 것](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f7f3b250cdf24076ba1ca17b4b1125cb~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a27d24_f7f3b250cdf24076ba1ca17b4b1125cb~mv2.webp)
[승우] 지금 여기, 서울이라는 도시 공간에 감춰진 것
[장면 하나] 마포와 회기를 오가는 261번 버스의 창밖은 노선에 따라 급격한 변이를 보여준다. 오피스텔과 모텔이 혼재한 회기역 사거리의 모습은 청량리역에 다다름에 따라 아직 잔존한 재래시장과 백화점이 상존하는 모습으로 바뀐다. 그리고 한동안...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19년 8월 16일3분 분량
![[동현] 사상 강요하지 말라구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f4915cbf44304b788cdcec9c96801795~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a27d24_f4915cbf44304b788cdcec9c96801795~mv2.webp)
![[동현] 사상 강요하지 말라구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f4915cbf44304b788cdcec9c96801795~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a27d24_f4915cbf44304b788cdcec9c96801795~mv2.webp)
[동현] 사상 강요하지 말라구요?
두 달 전쯤 동물 해방 운동가들의 이른바 ‘방해 시위’를 놓고 벌어졌던 논란이 여전히 제 마음을 복잡하게 하고 있습니다. 방해 시위는 ‘디렉트 액션 에브리웨어(DxE)’라는 단체의 운동가들이 한 삼겹살 가게에서 손님들을 향해 “음식이 아니라...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19년 8월 8일2분 분량
![[태준] 요즘 뭐하니?](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9340b7cef975432eab7f24988f1b7c1e~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a27d24_9340b7cef975432eab7f24988f1b7c1e~mv2.webp)
![[태준] 요즘 뭐하니?](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9340b7cef975432eab7f24988f1b7c1e~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a27d24_9340b7cef975432eab7f24988f1b7c1e~mv2.webp)
[태준] 요즘 뭐하니?
정말 열심히 해야지. 청년담론과 TV드라마를 공부하는 나는 이번 학기에는 기필코 튼튼한 이론적 지식도 쌓고, 경험도 쌓아보자고 활동과 세미나로 일주일을 빼곡하게 채웠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듣고, 행동하고, 말도 얹어보느라, 그리고 그 모든...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19년 8월 1일2분 분량
![[선기] 흑역사는 평등할 것입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8da1b912d293431b90f4711c8765d400~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a27d24_8da1b912d293431b90f4711c8765d400~mv2.webp)
![[선기] 흑역사는 평등할 것입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8da1b912d293431b90f4711c8765d400~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a27d24_8da1b912d293431b90f4711c8765d400~mv2.webp)
[선기] 흑역사는 평등할 것입니다
2010년 3월의 어느 날 얘기를 꺼내볼까 한다. 겨우 만 스물의 약관이었던 나는 그날 저녁 인생 첫 강연을 앞두고 있었다. 네 사람이 15분씩 강의한 후 질의응답을 하는 식의 미니강연이었지만, 사람들 앞에서 얘기한다는 것 자체가 익숙한 일이...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19년 7월 25일3분 분량
![[보영] 운동하며 운동을 연구한다는 것](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00a19db8ee28441499760eadea8cd069~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a27d24_00a19db8ee28441499760eadea8cd069~mv2.webp)
![[보영] 운동하며 운동을 연구한다는 것](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00a19db8ee28441499760eadea8cd069~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a27d24_00a19db8ee28441499760eadea8cd069~mv2.webp)
[보영] 운동하며 운동을 연구한다는 것
“2020년 적용될 최저임금 수준은...” 이미 정신은 아득하고 손은 바들바들 떨리고 있었다. 공식 회의 시간만 13시간이 넘어가고 있었다. 결과가 발표되고 집으로 돌아와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 입과 목 사이에 아보카도 씨앗만 한 무언가가 콱...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19년 7월 18일2분 분량
![[준형] 초보강사 이강사의 강단 표류기 ②](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4aee354d9fd3408cbbd535fb6c2f9124~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a27d24_4aee354d9fd3408cbbd535fb6c2f9124~mv2.webp)
![[준형] 초보강사 이강사의 강단 표류기 ②](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4aee354d9fd3408cbbd535fb6c2f9124~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a27d24_4aee354d9fd3408cbbd535fb6c2f9124~mv2.webp)
[준형] 초보강사 이강사의 강단 표류기 ②
음. 첫 강의에 대해 이야기 해야겠다. 결과적으론, 절반의 성공, 그리고 절반의 실패였다. 성공한 부분이 있다면, 나는 그다지 떨지 않았다. 물론 긴장됐고, 불안했으나 많이 표시 내지 않았다. 남들 앞에서 얘기하길 좋아하는 내 성미 탓도...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19년 7월 11일2분 분량


반려종과 '가족 되기(becoming)': 종횡단적 시선이 필요하다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낸다. 특히나 마감이 있는 일을 해야할 때면 열린 공간보다 고양이와 단 둘이 살고 있는 나의 집을 고집한다. 외부의 시선이나 간섭으로부터 고립된 이 공간에서의 작업은 오롯이 나 자신의 생각에 집중할 수 있고 내가...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19년 7월 4일2분 분량
![[지수] 소진되지 않기 위해](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1a5070827b68497099e928caa8522b96~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a27d24_1a5070827b68497099e928caa8522b96~mv2.webp)
![[지수] 소진되지 않기 위해](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1a5070827b68497099e928caa8522b96~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a27d24_1a5070827b68497099e928caa8522b96~mv2.webp)
[지수] 소진되지 않기 위해
글을 쓰고 있는 이 지면은 ‘칼럼’이다. 칼럼은 아무래도 어떠한 방식의 주장을 하는 형태로 작성되는 편이 더욱 적절하겠지만, 오늘은 특별히 주어진 답이 없어 한 켠에 대충 접어 놓았던 개인적인 고민들을 차곡차곡 꺼내어 정리해 보고자 한다. 조금...

정보영
2019년 6월 27일3분 분량
![[승우] 글을 쓴다는 것은 무엇인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23b50d4bbf8243c2ab0c72d125f95b68~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a27d24_23b50d4bbf8243c2ab0c72d125f95b68~mv2.webp)
![[승우] 글을 쓴다는 것은 무엇인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23b50d4bbf8243c2ab0c72d125f95b68~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a27d24_23b50d4bbf8243c2ab0c72d125f95b68~mv2.webp)
[승우] 글을 쓴다는 것은 무엇인가?
몇 년 전, <단속사회>라는 책의 서문에서 “곁이 있는 글”이라는 말에 사로잡혔던 기억이 있었다. 과연 이 '곁' 이란 무엇이고 '곁이 있는 글'이란 무엇일까. 그때나 지금이나 아직도 이 화두에 대해 떠올릴 때마다 막막한 기분을 느끼곤 한다....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19년 6월 20일3분 분량
![[준형] 초보강사 이강사의 강단 표류기 ①](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d07d3a4a7a244f0bad626ac2869caccc~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a27d24_d07d3a4a7a244f0bad626ac2869caccc~mv2.webp)
![[준형] 초보강사 이강사의 강단 표류기 ①](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d07d3a4a7a244f0bad626ac2869caccc~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a27d24_d07d3a4a7a244f0bad626ac2869caccc~mv2.webp)
[준형] 초보강사 이강사의 강단 표류기 ①
학기 중간에 강의를 맡게 됐다. 미디어학을 타과생들에게 소개하는 교양 강좌란다. 박사과정 코스웤도 안끝난 대학원생에겐 더없이 좋은 기회다 싶었다. 강사법이 바뀌어 아마 수료하고도 한동안은 강의 경험을 못할 걸로 예상했었는데, 뜬금없이 경험을 쌓을...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2019년 6월 12일2분 분량
![[보영] 불안하지만 불행하지는 않아](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b18516c0a8724cc6be701b1dfaef0925~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a27d24_b18516c0a8724cc6be701b1dfaef0925~mv2.webp)
![[보영] 불안하지만 불행하지는 않아](https://static.wixstatic.com/media/a27d24_b18516c0a8724cc6be701b1dfaef0925~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a27d24_b18516c0a8724cc6be701b1dfaef0925~mv2.webp)
[보영] 불안하지만 불행하지는 않아
“소년이 죄를 지으면 소년원에 가고, 대학생이 죄를 지으면 대학원에 간다.” 소셜 미디어를 떠도는 많고 많은 대학원생 밈(meme) 중에 가장 최근작이다. 그러게, 우리는 무슨 죄를 지어서 여기에 오게 된 것일까? (애니메이션 심슨의) 마지는...

정보영
2019년 6월 1일2분 분량
메인: Blog2
메인: 구독하기
메인: 문의
문의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5가길 21, 4층 (창천동)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603-772962
(예금주: 사단법인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