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최성용 연구원, "가해자의 미래만을 말한다면" <경향신문> 기고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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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7월 11일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의 최성용 연구원의 칼럼 "가해자의 미래만을 말한다면"가 <경향신문> 2026년 7월 6일호에 실렸습니다.
"징계가 과하다며 ‘가해자의 앞날’을 걱정하는 이들은 정작 피해자에 대해 무관심하다. 그 이면에는 가해자를 향한 편향적 동일시가 있다. 피해자보다 가해자를 더 가깝게 느끼는 것이다. 하지만 가해자 보호 이전에 피해자 보호부터 말하는 게 상식이다. 가해자의 미래만을 말한다면 피해자는 영원히 과거의 피해자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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