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최성용 연구원, "혐오 서사로 무장한 극우, 87년 체제를 흔든다" <소셜코리아> 기고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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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의 최성용 연구원의 칼럼 "혐오 서사로 무장한 극우, 87년 체제를 흔든다"가 2026년 7월 22일 <소셜코리아> 2026년에 실렸습니다.
"12월 3일의 쿠데타는 실패했지만 ‘계몽령’은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과 극우세력은 민주진영, 진보진영, 시민사회 전부를 하나의 기득권 집단으로 묶는 서사를 통해 12·3 내란을 정당화하려 하고 있다. 6·3 지선 이후 극우의 대대적인 재반격과 이에 대한 대중적 호응은, 이 서사가 합리성의 차원이 아니라, 기득권을 상상하며 혐오에 동조하는 ‘정동(情動)’의 차원에서 대중적 호소에 성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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