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김선기 연구원, "지방에는 있다" <경향신문> 기고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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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의 김선기 연구원의 칼럼 "지방에는 있다"가 <경향신문> 2026년 10월 22일호에 실렸습니다.
"지방에는 없다는 말에 진저리가 나는 가장 큰 이유는 엄연히 존재하는 것들을 그 말들이 삭제해버린다고 생각하는 탓이다. 그저 지방을 모르는 당신이 그것을 모를 뿐이다. 지방에 산다고 해서 지방을 다 아는 것도 아니다. 당신이 사는 동네에도 문화, 팝업스토어, 학술행사, 연구자, 대학원생 등이 이미 존재한다. 당신이 관심을 갖지 않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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