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연세미나G'는 여름/겨울방학 진행되는 공동학습세미나입니다.

문화연구 관련 전공 대학원생들은 여러 학교에 흩어져 있어서,

개별 학교에서는 내 관심주제에서 먼 학습모임만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동료를 찾기 어렵고 외로워지곤 합니다.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에서 문화연구 관련 다양한 주제들을 공부하면서

앞으로 함께 공부하고 연구할, 서로의 존재가 힘이 되는 동료들을 만나보세요!

2020년 여름 개설예정인 신문연세미나는 다음과 같이 7개반입니다. (반별 커리큘럼을 확인하세요!)

/ 화이트반 / 남성성반 / 지성사반 / 들뢰즈반 / 사회운동반 / 매시읽기반 기초연구방법반 

일정: 2020년 7월 13일부터 8월 22일 사이 (반별로 주 1회, 총 5~6회)

장소: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회의실 (이대역, 신촌기차역 부근)

​참가대상: 문화연구 전반 혹은 각 세미나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 대학생, 연구자, 연구활동가 누구나

참가비: 반별 5만원, 신문연 회원은 3만원 (기초연구방법반은 10만원/회원 5만원)

문의사항: master@culturalpolitics.kr

FAQ 자주묻는질문

Q. 대학원생만 참여 가능한가요?

A. 아닙니다. 세미나에 관심이 있으며, 향후 관련 연구를 하고 싶은 분 누구나 환영합니다. 동료가 되어보아요.

Q. 신문연세미나G 는 무엇인가요?

A. 대학원 학과별로 이루어지는 신입생세미나는 학생들의 자율적인 공부문화의 상징이었지만, 최근 여러 이유로 학과 단위의 신입생세미나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또 문화연구 관련 전공자들의 구미에는 맞지 않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는 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대학이라는 제도의 경계를 횡단하여, 연합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세미나를 해보자는 의미에서 '신문연세미나' 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왜 G일까요. 그건 저희도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만, 누구나 마음 속에 G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거잖아요.

Q. 커리큘럼을 보니 너무 '빡세' 보이는데요?

A. 공부를 할 거면 열심히 해야 한다(! 그리고 나는 유노윤호다!)는 생각은 저희들이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렇지만 참여자 모두를 괴롭힐 필요는 없는 거겠죠. 반별로 인원이 구성되면 첫 모임을 통해서 적당한 분량의 커리큘럼을 확정하는 합의의 과정을 거칠 예정입니다!

Q. 이끔이의 강의식으로 진행되나요?

A. 아닙니다. 이끔이는 커리큘럼을 주도하고, 전체적인 연락을 돌리고, 세미나를 진행하며, 이따금씩 세미나원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주도적으로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건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이끔이가 강사인 것은 아닙니다. 신문연세미나G는 강의보다는, 참여자들 전체가 적극적으로 서로에게 개입하는 세미나를 지향합니다. 대강 프로듀스101에서 팀별 리더의 역할을 이끔이가 한다고 상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프듀를 보지 않는 분들이 더 많겠지만 여간 그렇습니다.

Q. 문화연구에는 관심이 있는데, 제가 관심 있는 분야의 세미나는 개설되지 않았습니다.

A. 아쉽습니다. 문화연구는 정말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걸쳐 있지요. 이번에는 어렵더라도, 신문연 회원으로 가입하시어 다음 계절의 신문연세미나G에 세미나를 개설하고 이끔이가 되어, 직접 동료를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름까지 기다리기 힘들다면, 신문연세미나G가 아닌 상시세미나 형태로도 준비 가능합니다. 신문연 연구원들에게 문의해주세요.

Q. 이번 세미나의 마지막 강이 끝나고 나면 우리 이렇게 헤어져야 할까요?

A. 아닙니다. 신문연세미나G가 동료를 처음 찾고 입문하는 기초반이라고 한다면, 여기서 찾은 동료들과 함께 향후 함께 연구를 해서 리서치톡G나 문화연구포럼G 등에서 발표한다거나, 아니면 조금 더 중급/고급의 장기 세미나를 기획한다거나, 여러 가지 방식으로 우리들의 인연이 이어지기를 신문연은 바라고 있고, 가능한대로 도울 것입니다. 세상은 복잡하고, 아직 우리가 해야 할 문화연구는 차고 넘치니까요!

최근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을 계기로 백인 권력에 대한 성찰이 새롭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안타깝게도 시의적절한 타이밍에 리처드 다이어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을 <화이트(White)>의 번역본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함이 많은 역자와 함께 이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우리의 인종감수성을 돌아보는 여름을 함께 만들어 보아요!

일정: 매주 월요일 오후 3시 ~ 5시  (7월 13일부터 시작)

이끔이: 박소정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연구원)

커리큘럼 (자세히보려면 Click!)       *커리는 세미나원들 간의 논의를 거쳐 조정될 수 있습니다

1주차 도입: 백인성, 인종주의, 재현

리처드 다이어., 박소정 (역) (2020). <화이트> 서문(시작~54쪽)

2주차 백인성의 (비)가시성

리처드 다이어., 박소정 (역) (2020). <화이트> 1장(55~126쪽)

너멀 퓨어., 김미덕 (역) (2017). <공간침입자>

3주차 인종색(racial color)의 구성

리처드 다이어., 박소정 (역) (2020). <화이트> 2장(127~188쪽)

박소정&홍석경 (2019). K-뷰티 미백 문화에 대한 인종과 젠더의 상호교차적 연구를 위한 시론: 화이트워싱/옐로우워싱 논쟁을 중심으로. <언론정보연구>, 56(2).

4주차 백인의 재현

리처드 다이어., 박소정 (역) (2020). <화이트> 3장(189~334쪽)

 

5주차 백인과 죽음

리처드 다이어., 박소정 (역) (2020). <화이트> 4장(335~끝)

 
 

'남성성'이란 무엇인지, 상이한 역사적 조건들 속에서 '남성성'이란 어떠한 정치적 효과를 위해 사용되었거나 구성되었는지에 관해 함께 살펴봅니다. '남성성'에 관한 이론적 저작들을 함께 공부하고, 한국이라는 지정학적 공간 속에서 오늘날 '남성성'과 관련한 전장들( '세대' '재현정치' '장르') 의 연구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합니다.

일정: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 5시  (7월 14일부터 시작)

이끔이: 채태준, 박종수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연구원)

커리큘럼 (자세히보려면 Click!)       *커리는 세미나원들 간의 논의를 거쳐 조정될 수 있습니다

 

1주차 '남성성'이란 무엇인가?

존 베이넌., 임인숙&김미영 (역) (2011). <남성성과 문화> 1장, 4장

2주차 '남성성'의 이론/들

R.W. 코넬., 안상욱&현민 (역) (2013). 2장, 3장, 4장, 5장

3주차 '남성성'과 세대론

안상욱 (2011). 한국사회에서 ‘루저문화’의 등장과 남성성의 재구성, 서울대학교 석사학위논문.

김수아&이예슬 (2017). 온라인 커뮤니티와 남성-약자 서사 구축. <한국여성학>, 33(3).

최현숙 (2016). <할배의 탄생> "들어가며","이영식"

김엘리 (2020). 20~30대 남성들의 하이브리드 남성성. <한국여성학>, 36(1).

4주차 남성성의 재현정치

수잔 제퍼드., 이영식 (역) (2002). <하드바디>

손희정 (2017). "폐소공포증 시대의 남성성". in <그런 남자는 없다>

부찬용 (2017). "중년 남성의 육체라는 아카이브: 2000년대 백윤식 캐릭터의 모호성과 포스트IMF". in <그런 남자는 없다>

오현화 (2019). 한국 멜로드라마에 반영된 ‘남성성’ 변화 양상 연구. <한국문예창작>, 18(3).

서인숙 (2018). 배우 송강호의 페르소나 연구-남성성을 중심으로. <드라마연구>, 56.

5주차 호모소셜과 호모섹슈얼리티: 2000년대 한국의 느와르/ 버디 무비/ 브로맨스

Sedgwick, E. (1985). <Between Men> 서문.

김영희 (2019). ‘남성’ 섹슈얼리티 신화의 서사적 계보 탐색. <젠더와 문화>, 12(2).

백문임 (2017). "브로맨스 vs ‘형제’ 로맨스". in <그런 남자는 없다>

이유민 (2018). ‘호모소셜’의 경험을 통한 남성 성장의 실패 : 김영하,『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중심으로. <이화어문논집>, 45.

 

본 세미나의 목적은

①언어맥락주의에 입각한 지성사 연구의 접근법을 기본적인 수준에서 이해하고,

②이를 바탕으로 기존의 연구를 비판적으로 깊이 읽는 연습을 하며,

③나아가 세미나 참여자가 연구자 혹은 보다 실천적인 관심사를 가진 행위자의 입장에서 지성사적 연구계획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첫 두 주는 한국어로 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입문서인 《지성사란 무엇인가?》를 역자인 이끔이와 함께 읽으면서 질문과 토론을 통해 언어맥락주의 지성사 연구 방법론의 기초를 이해합니다.

 

세 번째 시간에는 이끔이가 지금까지 지성사적 관점에 입각해서 쓴 세 편의 글을 꼼꼼히 읽고, 각각의 글이 지성사적 연구모델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으며, 어떤 문제의식에 바탕하여 무엇을 분석하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또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살고 있는 세계에 관해 어떤 연구를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봅니다(세미나 참여자들은 사전에 짧은 분석글을 제출해주시길 바랍니다).

 

네 번째 시간에는 20세기 서구 인권운동의 역사를 다루어 2010년대 미국 지성사 학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책 중 한 권으로 자리 잡은 새뮤얼 모인의 The Last Utopia를 일부 읽습니다(자세한 독서범위는 추후 안내).

 

①모인이 린 헌트의 관점을 왜, 어떻게 비판하는지, ②20세기에 어떻게 인권운동이 대두하게 되었는지; 혹은, 도대체 인권운동이라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③사상과 운동이 역사 속에서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생각해하고 토론합니다(세미나 참여자들은 사전에 짧은 리뷰를 제출해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본인의 지성사적 연구계획을 직접 작성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고 토론합니다. 꼭 논문계획이 아니더라도, 참여자의 관심사에 따라 짧은 현상 분석글이나, 논쟁을 위한 전략을 고민하는 글도 좋습니다. 세미나가 끝날 때 가급적 실제로 바로 글을 쓸 수 있는 계획서를 만드는 것이 이상적인^-^ 목표입니다.

일정: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 9시  (7월 14일부터 시작)

이끔이: 이우창 (<지성사란 무엇인가?> 한국어판 역자)

커리큘럼 (자세히보려면 Click!)       *커리는 세미나원들 간의 논의를 거쳐 조정될 수 있습니다

1주차 지성사 연구 입문1

리처드 왓모어., 이우창 (역) (2020). <지성사란 무엇인가?> 1-3장 및 옮긴이 해제

2주차 지성사 연구 입문2

리처드 왓모어., 이우창 (역) (2020). <지성사란 무엇인가?> 4-6장

Winch, D. (2009). "Mr Gradgrind and Jerusalem", in Wealth and Life: Essays on the Intellectual History of Political Economy in Britain, 1848-1914. 367-398.

3주차 "지금, 여기"를 지성사적으로 연구하기: 헬조선, 동아시아 담론, 안티페미니즘

이우창 (2016).헬조선 담론의 기원: 발전론적 서사와 역사의 주체 연구, 1987-2016. <사회와철학>, 32.

이우창 (2017). ‘서구 근대’의 위기와 한국 동아시아 담론의 기이한 여정: 민족문학론에서 반민주주의론까지, 1989-2017, <코기토>, 83.

이우창 (2020). ""20대 남자" 문제, 혹은 반페미니즘 언어 분석을 위한 시론" in <인문잡지 한편 1: 세대>. 69-92.

[짧은 글 써오기]

4주차 20세기 인권운동의 지성사

Moyn, S. (2010). The Last Utopia: Human Rights in History.

린 헌트., 전진성 (역) (2009). <인권의 발명>.

[짧은 리뷰 써오기]

5주차 지성사 연구를 계획해보기

[간략한 연구계획 만들어오기]

 

20세기가 낳은 가장 난해한 철학자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질 들뢰즈(Gilles Deleuze)는 근대적 사유와 지식을 비평하면서 전개되고 있는 신유물론, 존재론적 전회 등 새로운 사상의 태동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문화연구에서 혹은 비평의 영역에서도 그의 언어는 수없이 변주되면서 동시대 우리의 삶, 사회에 되먹임되고 있다. 차이(difference), 생성/되기(becoming), 배치(assemblage), 리좀(rhizome), 사건(event), 기계(machine), 탈영토화(déterritorialisation), 강도(intensité)...

 

출처를 굳이 확인하지 않아도 이들의 논의 속 들뢰즈의 언어에 우리가 공명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근사한 일인가. 하지만 철학이 개념의 창조 작업이라고 할 때 그 개념이 등장하고 웅성이다 뒤틀리는 이 과정들을 되짚어볼 수 있다면, 우리는 이 독창적 사유가 관여하려는 문제를 좀 더 선명하게 바라볼 수 있고 그 개념들을 더 멀리까지 밀어붙여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철학을 전공하지 않고, 수 백페이지, 수십종에 달하는 대가의 책을, 그것도 원서만큼이나 이질감 묻어나는 번역서들을 뚫고 나가려면 먼저 이를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들뢰즈가 그려온 사유의 궤적을 좇아가는 입문서<들뢰즈 이해하기>(2007)와, 이찬웅 교수가 10년간의 들뢰즈 연구를 갈무리한 <들뢰즈, 괴물의 사유>(2020) , 들뢰즈와 상반된 입장에서 그의 이론의 핵심을 짚고 논쟁한 알랭 바디유의< 들뢰즈-존재의 함성>(2001) 세 개의 책을 꼼꼼히 읽어가면서 들뢰즈 사상의 폭과 깊이, 안과 밖을 가늠하고 나의 언어로 개념들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일정: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 5시  (7월 15일부터 시작)

이끔이: 옥미애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연구원)

커리큘럼 (자세히보려면 Click!)       *커리는 세미나원들 간의 논의를 거쳐 조정될 수 있습니다

1주차 들뢰즈 사상의 개념 인벤토리

클레어 콜브룩., 한정헌 (역) (2007). <들뢰즈 이해하기> (15~172)

2주차 들뢰즈 철학의 학제성

클레어 콜브룩., 한정헌 (역) (2007). <들뢰즈 이해하기> (173~340)

3주차 셀러브리티와 문화 산업

이찬웅 (2020). <들뢰즈, 괴물의 사유> (7~144)

<질 들뢰즈의 A to Z> 1부 시청

4주차 실천, 생성, 정동

이찬웅 (2020). <들뢰즈, 괴물의 사유> (146~254)

<질 들뢰즈의 A to Z> 2부 시청

5주차 창조의 세 전선: 철학, 과학, 예술

이찬웅 (2020). <들뢰즈, 괴물의 사유> (256~382)

<질 들뢰즈의 A to Z> 3부 시청

6주차 알랭 바디유의 들뢰즈

알랭 바디우., 박정태 (역) (2001). <들뢰즈-존재의 함성> (5~214)

 

“사회운동이 단순히 객관적인 구조나 자원, 제도로만 설명할 수 없는 정체성, 의미, 의례, 헤게모니, 상징 등이 개입되는 문화적 현상이라는 것을 고려할 때, 사회운동에 대한 문화적 연구는 긴요한 과제이다." (정철희·신진욱·이희영, 2007: 9)”

1980년대 말에 등장한 사회운동에 대한 문화적 접근은 사회운동에서 '문화'적 실천이 사회운동의 '전략'적 실천과 맺는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합리적 행위와 감정을 통합하여 이해하고자 하는 시도이다. 문화적 접근은 최근 사회운동 연구들이 가장 많이 기대고 있는 패러다임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운동 이론 수업에서 가장 마지막에 배치되는 탓에 자원동원론 등 합리성 모델에 비해 심도깊게 읽고 토론할 기회가 부족하고는 했다. 이 세미나에서는 과감하게 1970년대 이후 자원동원론, 정치과정론, 정치적 기회구조론을 모두 건너뛰고 사회운동을 바라보는 문화적 접근을 다룬 이론 연구를 읽고 토론하며 나의 경험연구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다들 마음속에 문화연구 하나쯤은 갖고 있잖아?" (김선기)

일정: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 9시  (7월 15일부터 시작)

이끔이: 정보영(신촌문화정치연구소 연구원), 김연수(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커리큘럼 (자세히보려면 Click!)       *커리는 세미나원들 간의 논의를 거쳐 조정될 수 있습니다

0주차 OT 리딩 리스트와 진행방식을 함께 결정 (온라인 진행 가능)

1주차 사회운동 연구에서 '문화적 접근' (사회심리학 모델 vs. 합리성 모델 vs. 문화적 접근)

Buechler, S. (2007). “The Strange Career of Strain and Breakdown Theories of Collective Action”, in The Blackwell Companion to Social Movements. 47-66.

McAdam, D. (1982). “The Classical Model of Social Movements Examined.” in Social Movements: Perspectives and Issues.
 

2주차 프레이밍과 담론

Snow, D. & Benford, R. D. (1988). “Ideology, Frame Resonance, and Participant Mobilization.” in From Structure to Action. 197-217.

Snow et al. (1986). “Frame Alignment Processes, Micromobilization, and Movement Participation”, in Social Movements: Perspectives and Issues.

 

3주차 사회운동(정치)에서 문화와 정체성

Melucci, A. (1985). The symbolic challenge of contemporary movements. Social research. 789-816.

Hunt, S. A., Benford, R. D. & Snow, D. A. (1994). "Identity fields: Framing processes and the social construction of movement identities". in New social movements: From ideology to identity. 185-208.

Stryker, S. (2000). “Identity Competition: Key to Differential Social Movement Participation?”, in: S. Stryker, T. J. Owens, and R. W. White (ed.), Self, Identity, and Social Movements. Minneapolis: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pp. 21-40.

4주차 사회운동과 감정

Goodwin, J., Jasper, J. M. & Polletta, F. (2001). “Why Emotions Matter,” in: Goodwin, Jasper, and Polletta(ed.), Passionate Politics. Emotions and Social Movements, Chicago: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2001), pp.1-24. 

Polletta & Jasper. (2001). "Collective Identity and Social Movements", Annual Review of Sociology 27: 283-305.

5주차 내가 주목하는 사례 문화적으로 접근하기

 

(도시) 공간과 인간의 삶의 문제는 지리학의 분과를 넘어 사회과학 분야에서 폭넓게 논의되는 주제입니다. 공간과 장소, 정체성, 자본, 이데올로기, 권력과 같은 많은 이론적 자원들은 연구자들에 따라 다양하게 접합되었고, 현재도 여전히 논쟁적인 관계에 있습니다. 지리학자 도린 매시는 마르크스주의 정치경제학의 관점을 이어받아 세계화 프로젝트를 비판하면서도, 페미니즘적 관점을 경유하여 기존의 구조주의나 인본주의 지리학과는 차별화된 '관계적 공간' 개념을 주장한 학자입니다. 이 세미나는 매시의 공간 이론을 파악하기 위해 국내 번역서 <공간, 장소, 젠더>, <공간을 위하여>를 읽습니다. 이를 통해 매시가 제시하는 공간/장소의 재개념화, 기존 이론가들에 대한 비판, 세계화(글로벌화) 프로젝트에 대한 접근, 대안적인 지리적 상상력을 읽어내고자 합니다.

 

※ 주차별 세부 텍스트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공간 이론에 대한 이해가 깊지 않더라도, 같이 이해를 증진해나가는 세미나를 추구합니다. 잘 모르더라도 같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봐요.

※ 매주 텍스트는 참석자 본인이 준비하시되, 부가적인 논문/북챕터는 이끔이가 제공할 예정입니다.

※ OT는 세미나 인원 확정 후, 모바일-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정: 매주 금요일 오후 3시 ~ 5시  (7월 17일부터 시작)

이끔이: 김지수, 구승우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연구원)

커리큘럼 (자세히보려면 Click!)       *커리는 세미나원들 간의 논의를 거쳐 조정될 예정입니다

1주차 공간과 사회적 관계: 노동과 공간적 분업, 그리고 지역의 문제들

도린 매시., 정현주 (역) (2015). <공간, 장소, 젠더> 1부

에드워드 소자., 이성백, 남영호 & 도승연 (역) (2018). <포스트 메트로폴리스1> 4장

2주차 공간과 장소, 그리고 정체성

도린 매시., 정현주 (역) (2015). <공간, 장소, 젠더> 2부

박경환. (2011). 글로벌, 로컬, 스케일. <로컬리티인문학>. 통권5

3주차 모더니티와 공간, 그리고 젠더

도린 매시., 정현주 (역) (2015). <공간, 장소, 젠더> 3부

질리언 로즈., 정현주 (역) (2011). <페미니즘 지리학> 7장

황진태. (2011). 장소성을 둘러싼 본질주의와 반본질주의의 이분법 넘어서기. <지리교육논집>. 통권 55.

4주차 새로운 공간 이론을 위한 시론: 공간과 재현의 문제들

도린 매시., 박경환, 이영민& 이용균 (역) (2016). <공간을 위하여> 1부, 2부

5주차 공간과 시간에 대한 논의들

도린 매시., 박경환, 이영민 & 이용균 (역) (2016). <공간을 위하여> 3부

데이비드 하비., 구동회 & 박영민 (역) (1989). <포스트 모더니티의 조건> 3부

6주차 정치의 새로운 자리: 공간/장소 개념의 재방향화와 관계적 정치로서 공간/장소 이해하기

도린 매시., 박경환, 이영민 & 이용균 (역) (2016). <공간을 위하여> 4부, 5부

Grossberg. R. (1996). "The Space of Culture, The Power of Space". in The Post-Colonial Question: Common Skies, Divided Horizons. 169-188.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하는 연구가 마뜩치 않아서, 나 스스로 연구를 시작해야 할 때, 대학원생으로 계속 공부는 했는데 막상 학교에서 익힌 연구방법을 연구용역 하면서는 쓸 수 없을 때, 실전에서 당장 해야 하는 연구의 기술은 누가 가르쳐 주나 고민될 때,

이런 난감함들을 [기초연구방법반 - 연구의 기술 Step 1]이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되기를 바라며, 열심히 준비해 보겠습니다.

 

이끔이가 수행한 그간의 학술연구/정책연구/연구용역 등 경험과 사례를 토대로, 아주 기초적이지만 실전에서 적용할 수 있는 연구방법들을 압축해서 알려드립니다.

 

※ 세미나가 아닌 강의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기초반이며, 이것만 듣는다고 한 번에 마스터 연구자가 될 수는 당연히 없습니다.

※ 주차별 내용에 대한 교육을 이미 받은 적이 있다면, 너무 기초적인 내용부터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일정: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 오후 1시  (7월 18일부터 시작)

이끔이: 김선기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연구원)

커리큘럼 (자세히보려면 Click!)       *커리는 세미나원들 간의 논의를 거쳐 조정될 예정입니다

1주차 연구란 무엇인가? 연구설계하기, 연구방법 고르기

간단한 교안 제공

2주차 양적 자료 수집: 설문조사 및 진행, 통계자료 수집

간단한 교안 제공

3주차 양적 자료 분석: (실전 생존을 위한) SPSS 교차분석

간단한 교안 제공

4주차 질적 자료 수집: 1:1 및 집단인터뷰, 텍스트자료수집

간단한 교안 제공

5주차 질적 자료 분석 - 꼼꼼히 읽기: 근거이론, 이론적으로 해석하기

간단한 교안 제공

6주차 질적 자료 분석 - 숫자로 만들기: 자료 코딩, 형태소분석 기초

간단한 교안 제공

사단법인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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