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문화연구 포럼G Call for Paper



2022 문화연구포럼G Call for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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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2022 문화연구포럼G

대주제: With and Without : ‘연결‘과 ‘단절’을 함께 보는 문화연구

일정: 2022년 2월 12일(토)

장소: 미정

주최: 신촌문화연구정치그룹 (http://culturalpolitic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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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2 문화연구포럼G’ 조직위원회입니다.


2018년 대학원생Graduate-students을 비롯한 젊은 연구자들이 모여서Gathering, 획기적인Ground-breaking 학술적 교류의 장을 만들어보고자 처음 개최된 이래로, <문화연구포럼G>는 지난 5년 동안 매회 7-80명의 동료연구자들이 자유롭게 서로의 연구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어 왔습니다.


올해로 0회를 맞는 <문화연구포럼G> 기획단이 선정한 주제는 ‘With- and Without-’ 입니다.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재난의 지속에서부터, 유래없는 주식·가상자산 가격 버블과 함께 일상 곳곳에 침투한 대중투자(투기)문화, 선거 국면에서 다시금 부상하는 세대론과 진영논리, ‘나중에‘로부터 ‘다했죠‘로 유예되고 마는 소수자의 시민권까지. 위와 같이 재난, 선거, 플랫폼 등 다양한 계기들의 접속 속에서 등장한 수많은 문화현상은 얕은 인상비평을 통해 냉소, 공정, ‘신자유주의’ 등으로 갈무리되기도 하였죠. 작금의 문제적 현상들과 이에 결부되는 해석의 흐름을 보고 있자면, 문화적 각본의 협소함, 그리고 재현과 대의의 불투명성을 새삼 체감케 합니다.


문화현상의 정치성을 유무나 ‘우리편 아니면 적‘(With or Without)의 이분법적 시각으로 재단하거나, 텍스트들에 대한 꼼꼼한 독해와는 관계 없이(With or without-) 정답을 노정한 채 진행되는 속도전의 담론 장 속에서 문화연구의 역할이란 무얼까요? 문화현상을 이쪽과 저쪽으로, 존재나 부재로 쉽게 갈음하지 않기 위해 –With and Without– 계속해서 마침표를 지연 중인 연구자들, 오늘날 문화현상들 속 연결(With)과 단절(Without)의 양상들을함께 살펴보길 시도하는 서로 다른 연구자들을 초대합니다.


엄밀한 개념이나 이론의 언어로 정돈되지 않아도 좋습니다. 기성의 규준에 맞는 ‘논문’ 형태의 글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글과 목소리로 ‘경험’을 들려주세요. 아래의 링크를 통해 1월 20일까지 발표 의사를 밝혀주십시오. 좋은 토론자들을 섭외해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문화연구포럼G


대주제: With and Without

일정: 2022년 2월 12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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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신청 : https://forms.gle/RSi1uobaUGCX1v4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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