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연이론세미나' 낸시프레이저 읽기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5/5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30분에 2시간 가량 진행합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낸시 프레이저의 단행본을 천천히, 그러나 반드시 읽어나가는 모임입니다. 서로 도와가며 이해하고 수다 떨면 되니 편히 신청해주세요.
신이나 - 낸시 프레이저 5/5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온/오프 병행 (오프라인 장소는 신문연 연구실)
참가비: 회원 - 무료, 비회원 - 2만원
이끔이: 김선기 (신촌문화정치연구그룹 연구원)
읽기 순서
#1 <분배냐, 인정이냐> (with 악셀 호네트)
#2 <불평등과 모욕을 넘어> (편집서)
#3 <지구화 시대의 정의>
#4 <전진하는 페미니즘>
#5 <99% 페미니즘 선언> (with 친지아 아루짜, 티티 바타차리야)
#6 <낡은 것은 가고 새 것은 아직 오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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