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구포럼G5 <'니편내편' 시절과 문화연구>

올해도 어김없이 문화연구포럼G가 돌아왔습니다!



문화연구포럼G는 젊은 문화정치연구자들의 학술적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장으로서 올해 다섯번째 포럼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지역적·재정적 여러 제약에도 불구하고, 매회 꾸준히 70-80명의 동료 연구자들과, 30명 남짓의 또래 패널들이 참여하는 학술행사가 되었습니다.

올해 문화연구포럼G는 ‘편’의 시절로 진단했습니다. 코로나19, 대선, 투자문화의 부상 등의 국면에서 문화정치를 ‘유무‘나 ‘우리편 아니면 적‘(With or Without)의 이분법적 시각으로 재단하거나, 텍스트들에 대한 꼼꼼한 독해와는 관계 없이(With or without-) 정답을 노정한 채 진행되는 속도전 담론에 반하는 연구들을 초대했습니다. 연결과 단절의 양상을 함께 살펴보길 시도한 10편의 발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오늘날 저널리즘과 전문가들의 입에서 자명한 듯 사용되는 ‘갈라치기’라는 개념의 정체란 무엇인지 그 용례와 효과에 관해 이야기하기 위해 활동가, 미디어생산자, 연구자와 함께 이야기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올해 문화연구포럼G5는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신청시 참여링크를 보내드립니다.

많은 동료연구자 및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https://forms.gle/oicEneDCxWNDvgq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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